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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겁고 필름값도 비싸지만 감성하나는 끝내주는 마미야 RB67
그나마 저렴한 fomapan 흑백필름으로...ㅎㅎㅎ
능내역의 풍경을 담아봤습니다.
능내역의 풍경과 흑백필름이 아주 찰떡이네요~
아직 이런 옛 모습을 간직한 폐역이 있다니 저 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너무너무 소중한 공간이네요.
10컷 밖에 찍지 못하기에 한 컷 한 컷 더욱 소중히 담아봤네요.
필름 순삭....10컷은 정말 쉽게 사라집니다....
기회가 된다면 전국의 폐역을 전부 다녀와보고 싶네요ㅋㅋㅋㅋ
다음은 구둔역을 가볼까나.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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